Chapter 1. 천안시 > 원조옥수사♣ 원조옥수사: Since 1976 | 이북의 비법과 남도의 식재료가 만난 수육의 정점
| 상호 | 원조옥수사 |
| 메뉴 | 칼국수, 수육 |
| 연락처 | 041-551-1202 |
| 주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영성로 25-3 |
| 영업시간 | 11:30~20:30 |
| 배달여부 | 배달불가 |
| 쉬는 날 | 매주 일요일 |
| 주차여건 | 시장 공영 주차장과 주변 골목 |
| 수용인원 | 55명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1976년 문을 연 '원조옥수사'는 이북 출신 친척에게 전수받은 칼국수와 수육 비법을 2대 며느리와 3대 손녀까지 이어오고 있는 천안의 대표적인 백년가게입니다. 자가 건물을 기반으로 임대료 부담 대신 '국내산 1등급 생삼겹살'과 '순천 산지 직송 농산물'이라는 최고급 식재료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정직한 운영이 특징입니다. 바지락의 시원함이 살아있는 칼국수와 옥수사만의 독창적인 '들깨 고추 양념장'을 곁들인 수육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중독성을 자아내며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천안 미식의 소중한 정체성입니다.
1. 1등급 생삼겹의 부드러운 미학: 수입산이나 냉동육이 아닌 국내산 최상급 생삼겹살만을 고집하여, 잡내 없이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수육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2. 남도 친정의 기운을 담은 식재료: 전남 순천에서 직접 공수하는 고춧가루, 들깨, 마늘 등은 원조옥수수만의 '들깨 고추 양념장'을 탄생시키는 근간이자 변치 않는 맛의 비결입니다.
3. 슴슴함 속에 감춰진 바다의 풍미: 바지락을 듬뿍 넣어 우려낸 육수는 자극적인 조미료 맛이 아닌, 재료 본연의 깔끔하고 개운한 맛으로 속을 편안하게 달래줍니다.
4. 3대째 이어지는 철저한 위생과 원칙: "당일 소진, 당일 마감"의 원칙을 지키며 주방 위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3대 가족의 성실함은, 노포가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신뢰의 자산입니다.
♣ Story & Interview
먹을수록 깊은 맛으로 다가오는 칼국수
천안 중앙시장 골목에 자리 잡은 ‘원조옥수사’. 외관은 노포 맛집의 풍모를 풍기면서도 단독 건물로 있어 그 상징성을 더한다. 시작은 1976년 1대 민병찬 창업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 대표는 1970년대 이북에서 함께 내려온 친척 분에게서 칼국수와 수육 제조 비법을 전수받았다. 가업은 2017년 며느리인 정영실 대표에게 승계됐다. 정 대표는 2000년대부터 어깨너머로 민 대표의 비법을 자연스레 익혔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결국 맛이었다. 이 시기 단골손님들을 중심으로 칼국수와 수육을 포장해 가면서 국가 지원금 없이도 잘 버텨냈다. 2019년 충남경제진흥원의 '충남 행복가게' 선정을 시작으로 2020년 천안 안심식당,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백년가게’**로 연달아 선정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맛의 비결은 국내산 신선 식재료에서 비롯된다. 고춧가루와 마늘, 들깨 등의 주요 농산물은 전남 순천의 친정집에서 공수하고 있으며, 진한 바지락 육수가 원조옥수수 칼국수만의 킬링 포인트다. 칼국수는 어머니가 차려준 음식처럼 슴슴하지만 자꾸 손이 가게 한다. 가격도 착하다.
국내산 1등급 생삼겹살 수육도 칼국수와 조화를 이루는 시그니처 메뉴다. 새우젓은 기본이고, 옥수사가 자랑하는 **‘들깨 고추 양념장’**이 풍미를 더한다. 대파를 넣고 같이 싸 먹는 맛도 일품이다. 단골손님들은 한결같이 “고기가 왜 이리 부드럽고 잡내가 없나요?”라고 되물을 정도다.
정영실 대표는 “마진이 적어도 자가 건축물이라 걱정이 덜하다. 맛을 넘어 마감과 위생 관리 역시 매우 중요시한다”라며 “식재료와 고기를 적량으로 제때 소진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손님들이 미리 전화 확인을 하고 오신다(웃음)”라고 소개했다. 현재 가업은 정 대표의 딸인 20대 차윤아 씨로 이어지고 있다. 차 씨는 주방에서 일을 배워가며 분점 형태의 독립을 꿈꾸고 있다.
Tip: 수육을 먼저 양념장이나 새우젓에 찍어 쌈을 싸서 먹은 뒤, 알배기 배추와 상추, 깻잎, 대파 슬라이스를 곁들인다. 칼국수는 취향에 따라 다대기(양념장)를 넣어 비빔국수처럼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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